욕심을 버려라!!!!!!!

살다 살다 보면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고 일주일이 너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다.

그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욕심까지 챙기려니 그 욕심도 두 배 세 배가 되려고 하니 어찌 내 마음이 썩어 빠지지 아니 할꼬 겉으로는 늘 웃으며 아닌 척 하지만 속은 이미 문드러져 있으련만 표현조차 하지 아니 하고 산다는건 너무 힘겨운 일이다.

오늘 그 욕심을 버리려고 한다.
이 단 한줄의 문장 처럼 쉽게 버릴 수 만 있다면 평안 하련만 그렇지 못한 것이 인간의 속내 인데 어찌 그러 할 수가 있을까!!!!

힘들다고 포기한다면 이겨 낼 수 없는 것 이다.
어렵다고 포기한다면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러야 한다.

그렇지 않기 위해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부끄럽지 않은 내 어제를 만들어 간다.

억겁의 세월에도 소용돌이치는 물에서도 살을 짖이기는 바람도 꺾이지 않을 내 초심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