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재즈라는 음악을 모른다. 물론 다른 음악도 모르지만 이 쪽은 더더욱 모른다.
하지만 '돈노와이'라는 음악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블루노트 레이블의 '노라존스'
노라존스라는 아티스트 때문에 블루노트를 알게 되었는데 참 유명한 아티스트가 많았다.
이번 앨범을 내가 평가할 수는 없지만 유독 따뜻하게 느껴진다.
오늘 화 나는 일이 있었는데 그때 모든 트랙을 들었는데.....편안해 지는 느낌.....
평론가들은 대단하다!!!! 이런 느낌을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어서
내가 아직 못 들어본 명곡들....꼭 다 들어 보고 죽으리라......
이지리스닝 계열의 음악도 참 좋더라~ 요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