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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개발)

W위젯 베타테스트를 마치며...

4월 26일 이제 내일이면 W위젯 베타테스트도 끝이 납니다.

하지만 저는 첫째주 후기만 쓰고 회사일 핑계로 전혀 쓰지를 못했네요 wiz님께서 트랙백도 걸어주셨는데도 말이죠. 이렇게 트랙백까지 걸어주신 블로거를 접해보지 못해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했네요. 5월 2일 고객 시연회 때문에 저희 팀에서 막내인 제가 할일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입사하고 나서 두번째 프로젝트 첫번째 프로젝트가 저때문에 다들 힘드셨기때문에 이렇게 그런일을 반복하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위자드닷컴의 컵을 아직도 쓰고 있는 저로선 도움을 많이 드리고 싶은데 이렇게 훨훨 시간은 잘도 지나가는군요. 하지만 예전 보다 훨씬 커진 역량처럼 수 많은 블로거들이 참여했다는 소식에 제가 왜 뿌듯한지 ㅎㅎㅎ

아직 2000카운트를 돌파 하지 못한 상황에서 끝을 맺으려니 아쉽기도 하지만 제 블로그에선  귀여운 마법사가 항상 할거에요~

누구도 시도 하지 않은(국내) 시도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그또한 이겨내기 위함인걸 잘 아실줄로 압니다.

위자드블로그에도 항상 남기는 글이지만 제가 입사하고픈 회사!!!!!!

언제나 변치 않는 기업이 되길 바랄께요~~~

근데 W위젯 관련 포스팅인데 어떻게 위자드 웍스 얘기만 잔뜩 해놨네요 ㅎㅎㅎㅎ

아직 제가 요구한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지만(시간 밑에 오늘의 날짜 넣는) W위젯은더 크게 발전 할거라 생각됩니다.(가령 회화를 쌍방향으로.....) 이유는, 수 많은 블로거들이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관심만큼 늘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항상 W위젯 처럼 커나가려는 hwanyc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