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보육 문제를 맡을 수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과 관련, “군에 안 갔다 온 사람은 국군 통수권자가 될 수 없다는 것이냐”며 정면 반박했다. 군대를 갔다 오지 않은 이 전 시장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박 전 대표는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나라당이 집권해야 한다는 점에서 (대선 후보 주자에 대한) 검증을 강조한 것인데, 상대쪽이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네거티브(흑색 선전)를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그 쪽이다”며 이같이 반박했다.
이 전 시장은 이에 앞서 지난 20일 대전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저출산 해결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애를 낳아봐야 보육과 교육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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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직격탄을 날렸다.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출산 여부,자격'논란에 대해 "그럼 남자로써 군에 안갔다오면 군통수권자로 자격이 없다는 거냐"며 "원론에 대해 인신공격을 하는 것이야 말로 네거티브다"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조선일보 이진한기자
정치에는 관심이 없지만 올해는 '대선'이 있는 해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으려고 해도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된다.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명박에게는 관심이 전혀 가지 않는다. 前서울시장이라는 사람
이 군통수권자가 된다면 지금 경제를 살릴 수 있는가!!!!!!!
과연 서민경제를 이해할만한 대선주자는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이제는 그것보담은
지방 경제만큼은 살릴 수 있는 대선주자가 필요한것 같다. 비균형적 발전을 해온 한국은 이대로가면 또는 더 나쁘게 간다면 비극적으로 끝날 것만 하다.
물론 이명박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한(운하 건설을 한다는 사람) 사람이지만
맹목적인 비난만은 절대 아니다.
2008 대선 이번이 아니라도 박근혜가 군통수권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저 여자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들만 없다면 가능성도 있을 듯하다.
급변하고 또다른 개혁을 원하는 시민들은 박근혜보다 이명박에 관심을 더 갖고 있다.
이명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점으로 옹호를 하는 것인가!
또 다시 5년뒤에 후회를 할 것인가!
5년뒤에 명예로운 시민이 될 것인가!
우리 투표권자에게 달려있다.
개혁을 요구만 하지말고 당신들의 생각도 개혁을 해보라!
자연스레 관심이 가게 된다.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써 이명박에게는 관심이 전혀 가지 않는다. 前서울시장이라는 사람
이 군통수권자가 된다면 지금 경제를 살릴 수 있는가!!!!!!!
과연 서민경제를 이해할만한 대선주자는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지만 이제는 그것보담은
지방 경제만큼은 살릴 수 있는 대선주자가 필요한것 같다. 비균형적 발전을 해온 한국은 이대로가면 또는 더 나쁘게 간다면 비극적으로 끝날 것만 하다.
물론 이명박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전혀 무지한(운하 건설을 한다는 사람) 사람이지만
맹목적인 비난만은 절대 아니다.
2008 대선 이번이 아니라도 박근혜가 군통수권자가 되었으면 한다.
그저 여자라는 이유로 반대하는 사람들만 없다면 가능성도 있을 듯하다.
급변하고 또다른 개혁을 원하는 시민들은 박근혜보다 이명박에 관심을 더 갖고 있다.
이명박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떠한 점으로 옹호를 하는 것인가!
또 다시 5년뒤에 후회를 할 것인가!
5년뒤에 명예로운 시민이 될 것인가!
우리 투표권자에게 달려있다.
개혁을 요구만 하지말고 당신들의 생각도 개혁을 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