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YM - 너와 나 우리 영원히 또 하나
작사 송백경
작곡 송백경
노래 원타임
내 지친 마음속에
언제부턴가
기쁨이 자리잡고 있었죠
(너와 나 서로)
(영원히 또 하나)
한줄기 웃음 가득
너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해 지켜줬죠
힘들다 해도
그 서로의 아픔
보이진 마요
난 알고 있어
그대 두손에
작은 내 선물
달려가 너를 안고 싶어
언제나 생각해봐
그리움에 지쳐들 때
날 위해 웃어주던
환한 너의 작은 얼굴
이대로 간직해봐
우리 많은 시간 지나
서로가 꾸며왔던
지난날이 생각날 거야
(영원이란 사랑으로)
(너의 그 모든)
(아픔까지 내가 대신)
(겪어 주고픈)
(이런 나의 마음속에)
(내 가슴속에)
(너와 하나되고픈)
(이맘을 알고 있을까)
가끔씩 너를 봐
눈물을 닦으며
한숨에 지친
모습이 나를 만들었어
네가 준 모든 것이
내 전부인걸
너로 인해 커져간
나의 꿈
언제나 생각해봐
그리움에 지쳐들 때
날 위해 웃어주던
환한 너의 작은 얼굴
이대로 간직해봐
우리 많은 시간 지나
서로가 꾸며왔던
지난날이 생각날 거야
(Yo 해 맑은 눈)
(날 바라보는)
(그 보석안에 비춘)
(작은 네 꿈)
(내겐 언제라도)
(베풀어준)
(예쁜 소박한 너뿐)
(하나만을 믿어와)
(지금에 왔고)
(시간이 가도 영원하길)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함께 하길)
(난 약속해)
(너의 웃음)
(잃지 않게 해줄게)
(언제나 내 맘속에)
(네가 존재하기에)
언제나 생각해봐
그리움에 지쳐들 때
날 위해 웃어주던
환한 너의 작은 얼굴
이대로 간직해봐
우리 많은 시간 지나
서로가 꾸며왔던
지난날이 생각날 거야
느낌(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