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U - Gomanasai(죄송합니다.)

일본 콘서트를 펑크내서 만든 노래
고메나사이-_-....

타투를 모르는 분이라면 2000년 초반으로 돌아가보세요~ 와우!!!!

What I thought wasn’t mine
In the light
Was a one of a kind
A precious pearl
빛에 비친
내 것이 아니라고 여겼던 그건
어떠한
귀중한 진주같은 것이었어

 

When I wanted to cry
I couldn’t 'cause I
Wasn’t allowed
울고 싶었을 때
그럴수가 없었어, 왜냐하면 난
그럴 자격이 없었거든
 
Gomenasai
For everything
Gomenasai
I know I let you down
Gomenasai 'til the end
I never needed a friend like I do now
미안해
모든 것이
미안해
내가 널 힘들게 한 걸 알아
미안해 끝끝내
난 친구같은 건 필요치 않았던 건가봐
지금 내 행동처럼

 

What I thought wasn't all
So innocent
Was a delicate doll
Of porcelain
정말 순결한
온전치 않았다고 여겼던 그건
잘 구워진
섬세한 인형이었어

 

When I wanted to call you
And ask you for help
I stopped myself
널 찾아
도움을 청하고 싶었을 때
난 스스로 관둬 버렸지

 

Gomenasai
For everything
Gomenasai
I know I let you down
Gomenasai 'til the end
I never needed a friend like I do now
미안해
모든 것이
미안해
내가 널 힘들게 한 걸 알아
미안해 끝끝내
난 친구같은 건 필요치 않았던 건가봐
지금 내 행동처럼
 
What I thought was a dream
A mirage
Was as real as it seemed
A privilege
When I wanted to tell you
I made a mistake
I walked away
어떤 환상
내가 꿈이라고 여겼던 그건
특권처럼 여겨지듯이
생생했어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을 때
난 실수만 저지르고
멀어져 갔지
 
Gomenasai
For everything
Gomenasai
Gomenasai
I never needed a friend
Like I do now
미안해
모든 것이
미안해
미안해
난 친구같은 건 필요치 않았던 건가봐
지금 내 행동처럼

 

Gomenasai

I let you down
Gomenasai

Gomenasai
Gomenasai 'til the end
I never needed a friend
Like I do now
미안해
내가 널 힘들게 한 걸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끝끝내
난 친구같은 건 필요치 않았던 건가봐
지금 내 행동처럼